우선 케이크 시트가 좀 딱딱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넘 부드럽고 촉촉해서 놀랐어요 케익시트가 넘 맛있으니 케익을

만들어도 당연히 맛있죠!

아이가 아팠는데 케익을 함께 만드니 넘 즐거워 하네요 ~

일반 케익을 사먹을 때는 케익속에 마음데로 넣고 싶은 것을 넣지 못할 때가 있었는데

수제케익을 만드는 기분으로 넣고 싶은 딸기잼도 넣고 생크림도 넣어서 만들었어요

참 생크림도 아주 넉넉하구요

만들기 쉽게 짤주머니와 도핑하기 예쁜 케릭터와 쿠키도 있어 마음에 들어요

참고로 저는 아이가 먹기 싫어하는 아사이 베리와 귤을 계피가루를 넣어 조려서

토핑하였습니다.

건강한 케익 만들어서 기분 좋구요

장가네 케익도 번창하세요~~